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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탭 P11, 스냅드래건 662 옥타코어와 4G 램으로 가성비와 효율성도 좋다

이번에 소개드릴 레노버 탭 P11은 스냅드래곤 662 버전으로 옥타코어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CPU가 인상적이며 특히 출시 당시 OS는 안드로이드 10을 탑재해 최신 버전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성비 최강 태블릿 PC로 가격 또한 인상 깊은 319,000원이라는 가격은 혹하는 가격이다.

레노버 탭 P11 스냅드래곤 662와 4G램 설치되어있다

레노버 탭 P11 성능

태블릿PC 중에서도 가성비 왕이라고 불리는 레노버 탭 P11은 화면 크기만 11인치에 달하는 꽤 큰 크기의 액정을 가지고 있으며 액정은 IPS-LCD을 적용해 212 ppi와 60Hz로 구성된 태블릿이다. 또한 기본 내장이 64G가 들어있어서 용량 또한 넉넉하며, 프로세서 또한 스냅드래건 662가 들어있어서 2.0 GHz+1.8 GHz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따로 마이크로 SD카드를 넣을 수도 있는데 최대 1TB를 넣을 수 있어서 용량이 많은 동영상 또한 무리 없이 감상이 가능하다.

레노버 태블릿PC P11 스펙

이번 레노버 태블릿 P11 제품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7,500mAh라는 대용량으로 사용시간은 최대 12시간이나 사용 가능해서 장시간 외부에 나갈 때 보조 배터리가 없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용량을 가졌다.

가로 258.4mm와 세로 163mm 두께 7.5mm로 무게는 490g이 나간다. 그리고 기본적인 방수효과가 있어서 생활방수가 가능한  IP52 등급을 받았다. 그리고 스피커 또한 4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서 음악, 영화, 게임 등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액세서리 전용펜을 별매로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아쉬운점은 전용 키보드 사용이 미지원이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지 알 거 같은 전자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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