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에너지: 2021년 검토 및 전망
캘리포니아 에너지 부문은 꽤 1년이 되었다. 2020년 8월 회전 정전이 일어난 이후, 더 많은 정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망령이 계속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전력회사는 더 많은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그리고 전기료 상승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두 나쁜 소식은 아니다. 올해, 캘리포니아는 또한 깨끗한 전기 야망에 대해 더욱 심각해졌고, 캘리포니아는 장기간의 깨끗한 전기 계획과 조달 과정에 박차를 가했다.
2021년이 끝나면서, 지난 해 캘리포니아 에너지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살펴봅시다. 그럼 내 수정구를 들여다보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몇 가지 예측을 남겨줄게.
회전 중단은 피했지만 더 더러운 전력을 의미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주 정부 일부 기관은 서부 주 전체에서 극도의 폭염으로 인한 2020년 8월 회전 정전에 대한 최종 근본 원인 분석을 발표했다. 여름이 오기 전까지 시간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극심한 폭염과 더 많은 정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규제 당국은 불을 켜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들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의 전력망은 여전히 벼랑 끝에 서 있었다.
7월 9일, 오레곤의 Bootleg Fire가 캘리포니아에 전력을 공급하는 여러 송전선을 꺼낸 이후, 캘리포니아의 송전망은 회전 정전을 불과 한 발짝도 남겨두지 않았다. 여름이 지나면서 가뭄 악화, 신규 자원 조달 지연, 대형 가스 발전소를 오프라인으로 넘어뜨린 대재앙 폭발 등으로 상황은 더욱 위태로워졌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리콜 선거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가장 더운 달들이 아직 남아 있는 가운데, 불이 계속 켜져 있도록 더 많은 조치를 취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다행히도, 캘리포니아의 송전망은 회전 정전을 겪지 않고 간신히 지나갔다. 하지만, 그들을 막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관리들은 또한 더러운 전기 공급원에 대한 캘리포니아 주의 의존도를 증가시켰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관계자들은 기존 천연가스 발전소의 개량 외에도 몇 개의 임시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승인했다. 뉴섬 주지사는 또한 그리드 스트레스 기간 동안 디젤 예비 발전기와 선박 엔진이 작동할 수 있도록 대기 오염 규칙을 완화했다.
캘리포니아는 대부분의 백업 세대의 운영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의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기 오염이 얼마나 더 많이 발생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올해 캘리포니아의 그리드 사업자가 그리드 스트레스로 인해 백업 발전이 허용된 8개의 플렉스 경보(flex alert)를 호출한 것을 고려하면, 올 여름 화석 연료가 발생시킨 전기는 캘리포니아의 공기를 평소보다 더 많이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100% 청정에너지로 가는 방법이 더욱 명확해졌다.
그리드 신뢰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1년 동안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청정 에너지 야망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성공했다. 그 해는 2045년까지 100% 청정 전력을 달성한다는 주정부의 첫 번째 보고서로 시작되었는데, 이 보고서는 배터리, 태양열, 풍력 및 기타 청정 자원의 훨씬 더 빠른 증축을 필요로 하지만 기술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나타냈다.
캘리포니아 공공시설 위원회도 올 여름 전력회사가 2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한 11.5기가와트라는 엄청난 양의 청정 자원을 구매하도록 요구함으로써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러한 새로운 자원의 주된 목적은 그리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디아블로 캐년 원자력 발전소를 포함한 몇몇 캘리포니아의 대형 발전소들이 향후 몇 년 동안 문을 닫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또한 주의 청정 전력 전환에 상당한 계약금 역할을 할 것이다.
공익사업으로 인한 산불과 공공 안전전원 차단 문제가 여전히 큰 문제
산불 예방에 상당한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송전선에 의해 촉발된 산불은 캘리포니아의 대형 전력회사들을 계속해서 괴롭히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최대 전력회사인 PG&E는 자사의 장비가 2021년 캘리포니아 주 최대의 산불이었던 딕시 파이어를 시작했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얼마는 딕시 FirePG&는 데 있어 가능한 역할을 하는 것 후 E달러 150억불로 30조원의 비용으로 전선이 1만마일어서 우리가 만약 PG& 보면 알것이다(물론, 그 계획, E이 costl의 greenlight다 규제 승인이 필요하는 eyebrow-raising 발표와 함께 나왔다.y아래접지 작업, 또는 강제로 축소할 경우)
캘리포니아 전력회사의 장비가 계속 산불을 일으키면서 이를 막기 위해 계속 전원을 차단하고 있는데, 이를 '공공 안전 전원 차단'이라고 하는 관행이다. 캘리포니아 전력회사는 이러한 차단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수를 최소화하는데 있어 점점 나아지는 듯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수만 명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추수감사절에 전력이 없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내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그리드 조건이 타이트한 또 다른 여름을 기대
달리 돌릴 방법이 없다. 내년 여름은 캘리포니아의 전력망에 도전할 수 있지만, 그것은 모두 날씨에 달려 있다. 운 좋게도, 우리는 캘리포니아의 송전망이 모두를 위한 전등을 켜놓을 만큼 충분한 전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2020년 8월만큼 끔찍한 폭염을 겪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비슷한 폭염이 2022년에 일어난다면, 송전망은 다시 그것을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다.
캘리포니아 규제당국은 이달 초 투자자 소유의 3대 공익사업을 발주한 것에 대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다.PG&E, SCE 및 SDG&E—공급과 수요 측면의 자원을 많이 구입하고 그리드 스트레스 기간 동안 전력 수요를 줄이기 위해 많은 새로운 프로그램(새로운 에너지 효율 및 스마트 온도 조절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을 수립했다.
충분할까? 전력회사가 여름에 맞춰 새로운 전력망 자원을 확보하는 데 얼마나 성공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물론 내년에는 얼마나 더워질 것인가에 달려 있다. 그러나 나는 2022년 여름이 당분간 전력망에 마지막 못이 박힐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 2023년과 특히 2024년에는 많은 Gigawt의 청정에너지 조달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는 이 그리드 신뢰성 구멍에서 곧 빠져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청정에너지 투입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캘리포니아는 주 전기 부문의 탈탄소화를 안내하는 많은 계획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주 기관은 내년에 두 가지 중요한 계획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선, 캘리포니아 항공 자원 위원회는 캘리포니아의 전체 경제를 탈탄소화하기 위한 주 전체의 계획인 스코핑 계획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2022년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코핑 플랜 업데이트는 2045년 또는 그 이전까지 경제 전반의 지구 온난화 제로 배출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검토하게 될 것이며, 예비 시나리오 개발 작업에서는 캘리포니아주가 전기 부문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탈탄소화 노력을 가속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캘리포니아 공공시설 위원회는 캘리포니아 전력 공급자가 캘리포니아 전력 공급자가 캘리포니아 주의 청정 에너지, 신뢰성 및 기타 관련 목표를 달성하도록 요구하는 통합 자원 계획 프로세스를 감독한다. 내년 초 위원회는 전기 부문 지구온난화 배출량을 당초 계획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2030년까지 전기 부문 배출량을 4600만톤으로 줄일 계획이었으나 이를 3800만톤으로 줄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지만, 캘리포니아는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 부문 배출을 훨씬 더 대폭 줄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옥상 일조보상 논란
옥상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보상해주는 주정부의 순에너지 계측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이 올해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골치 아픈 에너지 문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어제 캘리포니아 공익사업위원회가 프로그램 변경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고, 위원회는 2022년 초에 변경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정보회의 이후 전기요금이 걷잡을 수 없이 치솟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규제당국은 요금 인상에 기여한 많은 요인 중 하나가 옥상 태양광을 사용하는 고객에서 없는 고객으로 비용을 이전하는 주정부의 순에너지 측정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UCS는 순에너지 계측 프로그램 개혁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논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옥상 태양광 패널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서 전기 요금을 저렴하게 유지하기 위해 그렇지 않은 고객으로 비용 이동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캘리포니아 경제를 탈탄소화하기 위해 교통과 건물을 전기화함에 따라 매우 중요하다. 동시에 옥상태양광은 캘리포니아의 경제를 탈탄화시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어떠한 변화도 옥상태양광 시장이 특히 역사적으로 옥상태양광의 혜택을 남만큼 받지 못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캘리포니아 공익사업위원회가 무엇을 선택하든 옥상 태양광 시장과 향후 몇 년간 전기요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자원적합성"에 대한 변화무쌍한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순에너지 측정과 달리 자원적정성 문제는 수년 동안 감시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이해관계자들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충분한 전기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주정부의 주요 프로그램인 자원 적정성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점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 여름 캘리포니아 공익사업위원회는 PG&E에서 제안서를 선정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세부적인 사항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자원 적정성 개혁의 방향을 정했다. 세부사항들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것이 2004년에 시작된 이후 주정부의 자원적정성 프로그램에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루 더 저장하겠지만, 용량 요구사항의 구조, 자원 계산 규칙 등 거의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해두면 충분하다. 결과적으로, 이는 자원 적정성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량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리드 신뢰성 기여에 대해 다른 유형의 자원이 얼마나 많은 돈을 받는지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 문제가 이처럼 중요한 이유는 다른 지역에서도 청정 에너지 전환에 있어 한층 더 진전된 캘리포니아를 새로운 그리드 이슈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을 찾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채택된 자원적합성 개혁은 결국 다른 곳에서 반복될 수 있다.
그게 다예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감질나는 캘리포니아 에너지 세계에는 항상 더 많은 양조장이 있다. 하지만 이 블로그 게시물이 중편소설로 바뀌고 있으니 여기서 끝내겠다.
읽어줘서 고맙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더 많은 것을 가지고 2022년에 돌아올 거야!